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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자들만의 선생님 콧물쌤입니다.
저 콧물쌤은 여러분에게 다방면의 콘텐츠를 선보일 건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AV 배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더 이상 표지에 속지 마세요!!
계속 이런 표지에 속으실 건가요??
싫으시죠??
정말??
이제 저 콧물샘이 알려주는 배우들로 여러분의 콧물을 책임집니다.
너무나 유명하고 휴지 끈이 쬐끔이라도 있다면,
정말 웬만해서는 모두 알고 있을 배우입니다.
흔히, 두부가게 효녀로 알고 있는 모모타니 에리카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에리카가 두부가게 효녀로 불리게 된 이유는
2013년 말, 아마추어 동영상을 통해 데뷔를 했는데,
이때 AV 출연 이유에 대해서 “부모님의 두부가게를 지키기 위해” 라고
대답을 하였고 그로 인해서 효녀 이미지가 부각 되어
‘두부가게 효녀’라는 별명이 생겨납니다.
그런데 사실은, 진짜가 아니라 마케팅을 위한 발언이었는데 진짜라고 믿은
여러 네티즌들에 의해서 이 별명이 널리 퍼졌고 마케팅은 성공을 하였죠!
그래서 은퇴를 한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도 ‘두부가게 효녀‘로 아직도
AV 랭킹 상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두부만 보면 아직도..............
몸매도 슬렌더하고 연기도 업계 평균 수준의 연기력이지만
폐왕색 얼굴로 그 모든 단점을 커버하고 순식간에 인기 절정의 자리에 오릅니다.
당시 스즈무라 아이리, 우츠노미야 시온과 함께
2014년 AV 3대장의 한 축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AV 배우가 아니라 아이돌이나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인
외모다 보니 당시 AV 업계를 올킬 할 수 있었죠.
어때요? 정말 이쁘죠??
여담으로 동생의 남자친구를 사랑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품 ABP-171에서 동생의 남자친구를 꿀꺽하는 작품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모모타니 에리카가 연기력이 크게 좋다고 생각 안 했는데
이 작품에서 연기력이 좋다고 느껴지는 건 그냥 느낌적인 느낌인가요?
2013년 데뷔하여 2014년 8월 마지막 작품을 내고 짧고 굵은 AV 배우 경력을 마쳤고
2015년 상업영화를 찍기도 하며 현재는 일본 풍속점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외국인은 안 받는다고 하네요.
짧은 활동 기간이지만, 정말 다양한 작품을 출시한 모모타니 에리카입니다.
팬 만남 작품도 있고요, 아주 농밀한 작품부터, 소프트한 미소녀 콘셉트의 작품.
마사지물부터 다양한 코스튬 플레이까지,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녀의 작품은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혹시 어쩌면, 그녀가 스페셜 작품을 내지 않을까요?
그러길 간절히 바랍니다.
한때 저의 영원한 콧물 파트너였던 모모타니 에리카.
은퇴한지 몇 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까지 팬들은 복귀 희망을
놓지 않고 있을 정도로 다양한 팬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모모타니 에리카가 복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일본 AV 배우 모모타니,에리카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다음은 어떤 배우를 들고 올지 기대해주세요.
끝으로 저 콧물쌤이 추천하는 모모타니 에리카의 작품 품번과 함께
물러갑니다!
ABP-171
ABP-145
ECR-073
ABP-138
ABP-178
GNE-105
SRS-022
ABP-108
ABP-119
CHN-037
작품 리뷰와 더 재밌고 자극적인 콘텐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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